서울 남녀공학 대학 주요 보직에 여성 교수 전무 “대학 사회 다양화 위해 여교수 비율 할당제 필요”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내각 구성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여성 장관 30% 공약을 달성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대학의 보직은 여교수에게는 여전히 유리천장으로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서울대가 최근 실시한 학내 성평등 수준에 대한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보직교수의 경우 여성 비율이 Read More

서울 남녀공학 대학 주요 보직에 여성 교수 전무 “대학 사회 다양화 위해 여교수 비율 할당제 필요”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내각 구성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여성 장관 30% 공약을 달성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대학의 보직은 여교수에게는 여전히 유리천장으로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서울대가 최근 실시한 학내 성평등 수준에 대한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보직교수의 경우 여성 비율이 Read More
정영숙 국공립대 여교수연합회장 “일·가정에서의 성 평등, 선진국 지름길” 임원철 기자 wclim@busan.com 입력 : 2017-05-03 [19:16:42] 수정 : 2017-05-04 [10:14:19] 게재 : 2017-05-04 (34면) 부산일보 기사 바로가기 “우리 사회에서 그나마 여성이 재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곳 중의 하나가 대학인데, 대학에서도 성 평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과 도전 정신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Read More
교원 겸보 발령(4월27일자) 아래와 같이 발령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교 수 조 선 정 인권센터장 및 인권상담소장에 겸보함 (2017. 5. 1. ~ 2019. 4. 30.) 2017. 4. 27. 서울대학교총장
2017년 제1회 다양성정책포럼 일시: 2017. 3. 31.(금) 오후 3시-6시 장소: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제목: 대학의 양성평등추진정책: 현황과 전망 부제: 전국 국공립대학 여교수회 연합회 출범기념 주최(공동): 서울대학교 다양성위원회/여교수회 참가인원: 40명 내외(20개교*각 2인)
정당의 생명력: 영국 보수당 서양사학과 박지향 교수 지음 한때 ‘멍청한 당’이라고 불린 영국 보수당은 지금도 살아남아 있을 뿐 아니라 현존하는 유럽의 모든 정당 가운데 가장 성공한 당이라는 평을 듣는다. 보수당이 경이로운 점은 특권층만이 정치적 권력을 누리던 시대에 만들어진 정 당임에도 21세기까지 존속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보수당의 실천에는 유연성이 있고, 그 바탕에는 오랫동안 고수해온 일관된 원칙이 있다. Read More
교원 겸보 발령(3월2일자) 아래와 같이 발령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약학대학 약학과 교 수 이 미 옥 연구부처장에 겸보함 (2017. 3. 2. ~ 2019. 3. 1.) 2017. 3. 2. 서울대학교총장.